봄에 어린이집에서 받은 작은 딸기 화분의 딸기를 이제야 첫 수확한다.


성장이 느려서 큰 화분으로 옮겨 심었는데도 느리다. -_-


중간에 큰 딸기 하나는 미소양의 손유희감이 되었고


이제서야 조그만 딸기하나 익어서 맛 봤다.


물론 미소 혼자만.


뭔 맛이였을까싶다. ㅎㅎ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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