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퇴원하고 집에 온날.


이 녀석 이름이 생겼다.

할아버지께서 사랑 많이 받으면서 자라라고 미소(美笑)로 지어주셨다. ^^


아직까지는 모른게 조심스럽다.

귓볼이 종잇장 같다. -_-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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